사업을 시작하면 영업/ 기획/ 디자인/ 마케팅/ 회계관리 등 이전엔 한 발 떨어져 있던 것들이 한꺼번에 내 일로 다가옵니다. 그리고 당연히 당신이 익숙해지고 충분히 학습될 때까지 기다려 주지도 않죠.
이 모든 생소함 중에서도 단연 으뜸은 아마도 회계관리가 아닐까요?
당신이 공학 기반의 비전공자라서 그런 것도 아니예요. 경영을 전공했다고 해도 별로 다르지도 않죠.
세무대리=회계관리?
사업 시작 후 세금과 회계 관련 이슈가 생기고 어찌어찌 스스로 해보려다가
‘뭔지도 모르겠고, 복잡해’, ‘이건 내가 할 일이 아니야’라는 생각에 이르면 많은 경우 세무대리를 이용하게 됩니다.
세무대리를 통한 회계관리가 만족스럽다면 좋은 일인데 실은 그렇지 못한 경우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죠. 특히 개발자 출신 창업자 또는 스타트업 창업자가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세금과 회계관리 문제에 있어서
- 내가 이해할 수 있고 납득되도록 업무과정이 공유되고 투명했으면
- 문제가 해결된 신뢰할 수 있는 산출물이 있었으면
-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고 빠른 피드백이 있었으면
이런 기대가 충족되지 않는 것이죠.
그런데 사실 위에서 언급된 모든 사항은 “대리”가 가진 본질적인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회계관리를 직접 해보면 어떨까 하고 회계 프로그램이나 회계 소프트웨어 등을 검색해 본 적 있지 않나요?
그렇다면 당신은 이 페이지를 잘 찾아 오신 겁니다.
머니핀, 참 쉬운 회계관리
회계관리는 사업자가 직접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사업자는 자신의 사업을 더 깊이 들여다보고 그 과정에 사업자로서의 인사이트도 얻을 수 있죠.
사업자가 머니핀으로 스스로 회계관리를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
머니핀이 가진 미션(Mission)입니다.
회계를 몰라도
회계관리(장부작성, 세금신고 등)를 스스로 할 수 있으려면
- 복잡한 회계를 로직, 알고리즘으로 단순화
- 단순, 반복업무 자동화
- 불필요한 회계 용어, 표현 배제
- 직관적인 UI/UX가
필수적입니다.
머니핀이 구현했고 개선을 멈추지 않고 있는 것들이죠.
머니핀은
홈택스 등 인증으로 거래내역을 동기화하고
그 거래에 태그만 붙으면 OK!
동기화는 1회 id/pw 인증만 하며 되고
태그는 머니핀의 고유한 회계 자동화 엔진이(우린 이를 “에이풀리”라고 부릅니다) 거래정보를 분석하고 대부분 자동으로 분류합니다. 일부 남은 거래만 이용자가 직접 분류하면 되죠.
자, 이제
회계장부와 재무제표가 완성되었고
부가세/ 원천세 등 신고서도 완성되었습니다.
세금신고는 앱 내에서 클릭 한번이면 끝나죠. 세무서나 홈택스에서 헤매지 않아도 됩니다.
내 사업 운영과 의사결정에 필요한 재무 데이터도 산출됩니다. 이건 구글 애널리틱스를 따라했다고 고백합니다.
비용은 합리적입니다.
세금신고나 부가서비스를 이용할 때만, 그러니까 필요할 때만 부담하면 되죠. (예.부가세 3만원)
그렇다고 당신을 온전히 혼자 내버려 두지도 않습니다.
이용방법이 궁금하다면 운영팀이,
세무 이슈 등에 대한 상담이 필요하다면 전문가가
서비스 너머에 있습니다.
어떤가요?
회계관리, 혼자서도 해볼 만하지 않을까요?
머니핀과 함께라면.
사업하는 좋은 습관, 머니핀